영단어를 어떻게 익히는가에 대한 글
영단어가 실제로 어떻게 익혀지는지에 대한 솔직한 답, 흔한 조언이 무너지는 지점까지 포함해서. 이 앱을 설치하든 안 하든 읽을 수 있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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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가능한 입력과 i+1이 실제로 주장하는 것
이해 가능한 입력과 i+1은 "조금 어려운 것을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거의 다 이해되는 것에 한 걸음만 더"라는 말입니다. 이 가설이 학계에서 아직 결론 나지 않았다는 점까지 포함해, 오늘 밤 공부하는 사람에게 실제로 무슨 뜻인지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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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영단어를 익히는 법
단어는 읽다가 붙습니다. 다만 조건이 둘 있습니다. 같은 단어를 여러 번 만나야 하고, 지문이 원래 대체로 읽혀야 합니다. 둘 중 하나가 빠지면 읽는 시간은 늘어나는데 어휘는 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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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기호가 무엇이고 어떻게 읽는가
영어 철자는 소리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발음기호는 그 자리를 메우려고 만들어진 표기입니다. 한국어 화자가 특히 걸려 넘어지는 기호들과, 개별 모음보다 더 중요한 강세 표시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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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이 남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
단어장이 실패하는 방식은 막연하지 않고 아주 구체적입니다. 알파벳 순서, 맥락 없음, 인출이 아니라 재인만 연습하는 구조, 앞부분만 닳는 진도, 그리고 "안다"의 판정이 문장 안이 아니라 책장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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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단어장을 제대로 쓰는 법
시험 단어장은 무엇에 맞고 무엇에 맞지 않는지가 분명합니다. 시험 날짜에서 역산한 진도, "한 권 다 외우기"가 실패하는 이유, 그리고 독해에 필요한 수준과 쓰기·말하기에 필요한 수준이 어떻게 다른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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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사가 유독 어려운 이유
구동사는 동사와 불변화사를 더한 형태인데 뜻이 그 둘의 합이 아닙니다. 같은 형태에 여러 뜻이 붙고, 목적어 위치 규칙이 따로 있고, 사용역까지 다릅니다. "구동사 200개 외우기"가 거의 쓸모없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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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계정 없이 영어 공부하기
오프라인이 실제로 사 주는 것은 통신비 절약이 아니라 출퇴근길의 죽은 시간과 끊기지 않는 주의입니다. "계정 필수"의 진짜 비용, 오프라인에서 정말로 안 되는 것, 그리고 어떤 앱이 진짜 오프라인으로 도는지 확인하는 법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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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합성으로 발음 연습하는 법
합성 음성은 인내심이 무한한 발음 모델입니다. 다만 당신의 발음을 판단해 주지는 않습니다. 듣고, 따라 말하고,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고, 비교하는 순환이 이 도구를 제대로 쓰는 방법입니다.